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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는 도쿄이케부쿠로를 중심으로 관동일대에서 경량철골공사(LGS) 랑

보드공사,떡가베공사,도배공사,바닥공사등 인테리어공사를 진행하는　회사입니다.

 

 

오늘은

 

방음・차음・흡음의 차이

 

에 대하여 말해보겠습니다.

 

사무실이나 가게,시설에 있어서 단열성이상으로 중요한 개념에 「방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방음에 대한 개념은 아마 이러한 뜻이겠지 하고 아시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상세한 차이는 잘 모르신분도 있으시겠지요.

 

그래서 이번엔 방음・차음・흡음에 대하여 대체적으로 알기 쉽게 이야기해보려고 생각합니다.

 

 

방음이란

 

먼저 결론으로부터 말씀드리면 방음은 개념적인 언어로 차음,흡음 이 두가지를 요약한 단어로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르키는 단어가 아닙니다.

 

「방음대책」으로서의 방법에 차음 흡음이라는 종류가 있다는 정도로 기억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차음이란

단어 그대로 「전달해오는 소리를 차단하고 반사한다」는 방법으로 특히 순간적으로 큰소리를 방음하는데 유효한 방법입니다.

소리를 통과하지 않게 한다(새어나가지 못하게 한다)고 표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밀도가 높은 재료랑 무거운 재료는 차음에 적합하기에 특히 필요한 곳에는 사용됩니다.

 

대표적인 재료로서는 차음시트랑 철판등이 있습니다.

참고(일본어)：대건공업주식회사 상품페이지

 

흡음이란

방출된 소리를 흡수하고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가 전달되지 않도록, 실내에서의 반사를 억제것입니다.

재료에 의한 특정의 주파수의 소리가 빠져나가는것을 억제하는 성질이 있고 특히 음향을 중시하는 시설같은 경우는 여러가지의 재료를 합쳐서 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재료로서는 암면흡음보드랑 그라스울등이 있습니다.

 

그라스울단열재를 흡음재로서도 사용하고 있는 사진

 

그외에 우레탄폼불연단열재랑 유공흡음보드등 구멍이 난 재료가 흡음에 적합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회의실등에 적합한 흡음재를 사용하는것으로  새여나가는 소리를 줄일수 있습니다.

 

전에 소개한 그라스울에 대한 블로그도 참고해주시면 고맙습니다.

 

「방음」에는 차음・흡음의 그외에도 여러가지 구조가 있습니다.

이번엔 간단하지만 아래와 같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방진

방진이란 「진동의 전달을 될수있는한 작게 하고 소리가 전달되지 않도록 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아파트등에서 밑층에 사시는 주인에 배려하여 세탁기에 까는 「방진고무」랑 방진매트가 있습니다.

 

제진

제진이란 진동을 단시간으로 억제하고 소리의 발생자체를 중지시키는 방법입니다.

제진댐퍼라는 단어를 들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건물의 벽이랑 기둥의 접합부에 설치하는 장치로 지진등 계속적인 흔들림을 흡수하기 위해 시공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대규모의 것은 후에 붙일수 없기 때문에 제진시트,방음타입의 목재등을 이용합니다.구조로서는 같은 것입니다.

 

요약

이상 「방음・차음・흡음의 차이」에 대하여 소개해드렸습니다.

 

방진・제진도 방음의 카테고리의 하나입니다.

각자가 소리,충격에 대한 각자의 우수한 저항력을 갖고 있고 많은 경우에는 조합하는것을 채용하고 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한 중에서는 일반주택이랑 사무실,가게등에서도 후에도 할수 있는 대책이기때문에 소음대책을 생각하시는 분은 참고로 해주시면 다행입니다.

 

 

사무실,가게,일반주택의 방음대책에 관하여 생각하시는 분은 저희 회사 사무실원상회복닷컴으로 상담,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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