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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사용되는 단열재에 대하여 ① 그라스울

韓国語,スタッフブログ

안녕하세요. 사무실원상회복닷컴입니다.

저희 회사는 도쿄이케부크로를 중심으로 관동일대에서

경량철골공사랑 보드공사,도배,바닥공사등 인테리어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금년의 마지막달 12월달이 시작되였네요. 겨울날씨답게 많이 추워졌지만 이번 한달도 무사히 건강히 잘 지냅시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사용되는 단열재,그라스울에 대하여 저의 경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라스울 

グラスウール(ファイバーグラス)

グラスウールの一種

그라스울의 일종

인용사이트:旭ファイバーグラス株式会社

 

그라스울은 유리를 고온으로 녹여서 섬유상태로 만들어,

그들이 층으로되어 단열성과 흡음성이 뛰어난 건축재료입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천장이랑 벽의 단열재, 흡음성을 높이기 위한 시공을 자주 합니다.

코스트퍼포먼스가 뛰어나고 기밀성이나 두께를 충분히 확보하면 높은 성능을 자랑합니다.

 

グラスウール施工の様子

グラスウール施工中写真

제일 위의 사진의 롤모양과는 달리 봉투로 포장되여 있지만 원재료는 같습니다.

그럼 왜 봉투에 포장되여 있을가?

 

그 이유의 하나는 따끔따끔 하지 않기때문입니다.

 

그 이름대로 유리섬유로 만들어져 스폰지처럼 보이지만

맨손으로 만지면 섬세한 유리가 따끔따 찔리는  감각이 있어 작업원은 주의를 해야 합니다.

 

사실 저는 과거에 어느 전차의 단열재를 붙이는 작업을 한적이 있습니다.

주로 시공한 재료는 탄소섬유로 일반적으로 장갑,방독마스크를 착용하여 스프레이건으로 시공하였지만

カーボンファイバー断熱材

カーボンファイバー断熱材

탄소섬유 단열재

 

이것은 푹신한 스폰지처럼,털같은 느낌이였지만,

안에는 그라스울로 시공하는 전차도 있고 당시는 특히 설명을 받지 않고

여느때처럼 시공하려교 했을때 장갑을 착용하여도 따끔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아시바공사의 작업인이 사용하는 가죽장갑을 끼고 작업하였습니다.

섬유가 날려 틈새로 들어오는것처럼 손목이 가려워져 장갑위에 가죽장갑을 끼보기도 하고

비닐장갑을 중간에 끼기도 하며 여러모로 해보았습니다.

 

두번째로 봉투에 포장되여 있는것은 방습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단열재로서 사용되는 경우, 결로하는 가능성이 있는 부분에도 그라스울이 사용되며

봉투에 포장되지않은것에 비해 방습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함으로 오늘은 그라스울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여러분도 인테리어공사에 대해 궁금하시는것이 있으시면 재료에 대해 알아보는것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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