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무실원상회복닷컴입니다.

도쿄이케부쿠로를 중심으로 관동일대에서 경량철골공사(LGS) ,

보드공사,떡가베공사,도배공사,바닥공사등 인테리어공사를 진행하는　인테리어회사입니다.

 

전에,어느 한 가게(소매업)의 신규오픈을 위한 공사중의 현장견학을 하고 왔습니다.

보통은 사무직을 하고 있는 사무원에 있으서는 현장에 가는 기회가 역시 적기 때문에 정말 좋은 공부가 되였습니다.

 

이번에는 이틀간의 현장 견학으로서,

첫날은 주로 벽지공사, 이틀날은 주로 바닥공사입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로부터 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지만,

작업에는 정말로 조그만한 궁리가 많으며 그 궁리로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는것에 연결되구나라고 감탄되였습니다.

 

 

첫날은 주로 퍼티처리가 된 벽에 벽지를 붙여가는 작업을 견학하였습니다.

 

 

벽지를 잘 붙이기 위해서는 퍼티기술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여러 종류의 공구(도구)를 사용하면서 기술자의 숙련된 기술로 이음새가 전혀 알려지지 않도록 깔끔합니다.

 

 

이틀날은 바닥공사의 견학입니다.

기존의 대리석바닥위의 먼지랑 더러움을 털어내고 바닥타일・바닥시트지용접착제를 발라갑니다.

접착제는 화기엄금이며 냄새도 꽤 나기 때문에 환기도 충분히 진행합니다.

기존의 대리석은 흡수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선풍기로 말린후 새로운 바닥재를 붙입니다.

그리고 사이즈에 맞춰서 바닥재를 잘라서 붙입니다

 

바닥재를 다 붙인후 롤러로 압착을 충분히 진행합니다.

 

바닥재를 다 붙인후 하바키(걸레받이/몰딩)의 시공입니다.

하바키란 벽과 바닥이 접하는 부분에 붙이는 부재입니다.

전에 「하바키」에 대하여 쓴 블로그도 있습니다.

흥취가 있으신 분은 참조해주십시오.

걸레받이(하바키)란? 그 역할과 종류를 대체적으로 해설

 

 

이번에 사용한것은 소프트하바키입니다.

 

 

문도 설치하였습니다.

 

아직 전기공사와 클리닝작업이 남아 있지만, 거의 최종 마무리가 되였습니다.

 

그리고 또 기대되는것이 점심밥(런치)입니다.

현장감독과  현장기술자들의 추천으로 이틀 모두 라면이였습니다.

몽고탄멘 나까모토（蒙古タンメン中本）라면과 타이쇼우켄（大勝軒ラーメン ）라면은 틀림없이 최고였습니다.

 

현장견학의 소개는 이상입니다.

이번의 현장 견학에서는 보통 그다지 볼수 작업하는 모습을 보고, 직접 질문할수 있어 귀중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정말로 「백문불여일견」이였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현장에 나가서 인테리어관련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배울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에

인테리어에 관한 상담,견적도 대환영함으로

부담없이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