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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공사용어해설】걸레받이(하바키)란? 그 역할과 종류를 대체적으로 해설

韓国語,スタッフブログ

안녕하세요. 사무실원상회복닷컴입니다.

저희 회사는 도쿄이케부쿠로를 중심으로 관동일대에서 경량철골공사(LGS) ,

보드공사,떡가베공사,도배공사,바닥공사등 인테리어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걸레받이(하바키)란? 그 역할과 종류를 대체적으로 해설

 

이라는 테마로 이야기해려고 합니다.

 

전에 허리벽에 대한 블로그를 올렸습니다.

허리벽의 블로그도 함께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허리벽이란?

 

 

 

걸레받이(하바키)란?

 

巾木を施工中の画像 ネイルサロンにて

걸레받이(하바키) 접착제를 바르는 모습

 

巾木の取り付けが完了した様子。ネイルサロン

巾木 施工完了の画像

걸레받이(하바키) 같은곳 시공완료의 모습

 

걸레받이란 미키리재의 하나로 하바키/「幅木」라고도 표기합니다.

미키리재/見切 마무리재가 바뀌는 부분 (경계부분) 에 사용되는 마무리재입니다. 예를 들면 바닥이랑 벽의 마무리재의 끝부분이랑 끝과 끝을 연결시킬때 시공되는 마무리재를 가르킵니다.

 

하바키는 벽과 바닥이 접하는 부분의, 즉 벽의 밑부분에 붙이는 부재로 여러가지 역할이 있고 또 종류도 풍부합니다.

 

 

걸레받이(하바키)가 가지는 역할

 

  • 먼지침입의 방지
  • 완충재의 역할을 가지고 지진등 일때 벽과 바닥에 걸리는 손상을 적게 할수 있다
  • 그외에 소리,열 등이 나가는것을 방지한다
  • 벽이 부주의로 손상되는것을 방지한다

 

벽재와 바닥재가 접하는 곳은 일반적으로 틈을 열고 있습니다.

지진이랑 경년변화에 의한 어긋남으로 벽과 바닥이 다른 방향으로 힘이 움직이며 그 결과 각자가 손상을 받지 않도록 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 틈을 막으며 완충재의 역할을 하는것이 하바키입니다.

 

또 틈새가 있으면 거기에서 소리랑 열이 새여나가 밑의 층으로 새여 전달되거나 방의 단열성이 내려갑니다.

 

청소기를 사용하여 벽에 부딪칠수도 있습니다.

그러할 때는 벽재를 지키기 위하여서도 걸레받이(하바키)는 하는것입니다.

벽주위에서 걸상을 당길 때도 쿠션으로 될수 있습니다.

 

 

하바키의 종류

 

하바키에는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 데하바키(出巾木/ではばき)
  • 이리하바키(入巾木/いりはばき)
  • 도우멘하바키(同面巾木/どうめんはばき)

 

 

 

데하바키(出巾木/ではばき

 

가장 일반적인 하바키로 벽의 밑부분을 덮는듯이 보호하는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더욱 나아가서 데하바키는 재료별로

 

  • 소프트하바키(ソフト巾木/そふとはばき)
  • 목하바키(木巾木/もくはばき)

가 많이 사용되여

 

소프트하바키는 비닐수지로 만들어진 테이프와 같은 하바키로 비용이 최소로 낮출수 있기에 일반적인 사무실의 대부분에 사용됩니다.

 

ソフト巾木参考画像。写真は事務所に間仕切を施工する工事の様子

ソフト巾木(壁と床の境目のグレーの帯状のもの)

소프트하바키 (벽과 바닥의 경계의 띠모양의 회색부분)

 

 

 

목하바키(木巾木)는 이름 그대로

많은 일반주택에서 사용되고 있는 좀 두께가 있는 하바키입니다.

벽지와 동계색으로 하는것으로 깔끔하게 할수 있습니다.

바닥이 나무무늬의 쿠션플로어일때는 바닥과 동계색으로 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木巾木の参考画像。写真acより

木巾木の参考画像。
写真acより引用

목하바키의 참고이미지  인용:写真abc

 

 

이리하바키(入巾木/いりはばき)

벽과 바닥사이에 틈을 내고 하바키를 넣어 벽보다 두께가 얇게 되도록 설치하는 하바키입니다.

밖으로 나오지 않은분, 먼지가 쌓이기 힘드는 장점이 있지만,

데하바키(出巾木)보다 강도가 떨어지고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도 있습니다.

보기에 깔끔한것(디자인)을 택하는것일가, 강도를 택하는것일가로 망설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례합니다만, 이번에 게시가능한 범위내에의 이리하바키의 사진을 찾을수 없었습니다.

Google에서 이리하바키(入巾木)로 검색하시면 사진이 나오므로 참조해주십시오.

 

동면하바키(同面巾木/どうづらはばき)

벽과 같은면위에 설치되는 하바키로 이리하바키(入巾木)와 같이 데하바키(出巾木)와 비교하면 보기에 깔끔합니다.

 

관련블로그(링크)

 

 

 

이상 이번에는 걸레받이(하바키)? 그 역할과 종류를 대체적으로 해설하였습니다.

 

간결한 요약

  • 걸레받이란 하바키/「幅木」라고도 표기하고 벽과 바닥이 접하는 부분에 붙이는 미키리재를 말합니다.

 

  • 벽면밑부분의 보호랑 먼지가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역할이 있습니다.
  • 종류랑 설치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인상이 바뀌고 인테리어디자인으로서도 중요한 요소의 하나로 됩니다.

 

사무실에서는 소프트하바키를 자주 볼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실은 소프트하바키도 다양한 색깔이랑 디자인이 있습니다.

 

바닥재랑 벽에 주목이 많이 가게 되지만, 선택에 따라 깔끔하게 보이게 할수도 있고 개성적으로도 할수 있어 의외로 놓칠수 없는 요소의 하나가 아닐까요?

 

 

저희 회사 사무실원상회복닷컴에서는 하바키의 시공을 포함하여 인테리어시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이 새여 벽지랑 하바키가 손상되였기에 바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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