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무실원상회복닷컴입니다.

도쿄이케부쿠로를 중심으로 관동일대에서 경량철골공사(LGS) ,

보드공사,떡가베공사,도배공사,바닥공사등 인테리어공사를 진행하는　인테리어회사입니다.

 

이번에는

공사의 견적을 검토하시는 여러분께

이라는 테마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전의 블로에서는 원상회복의 대체적인 흐름에 대하여 올렸습니다.

원상회복의 대체적인 흐름에 대하여

 

이번에는 공사를 검토하는중 혹은 견적을 하고 싶다, 더 나아가서 말하면

「원상복구뿐만 아니라 공사를 의뢰하기 위한 흐름이랑 주의점을 알고 싶다」라는 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겟다는것을 목표로 하여 쓰고 있습니다.

 

 

공사는 견적과 현지조사가 중요하다

 

이번 블로그에서도 몇번이나 말씀드리지만, 인테리어공사에 한하지 않고 모든 공사는 착공전의 견적이 실은 제일 중요한것입니다.

 

특히 인테리어공사에 대해서는 견적할때 필요한 정보는 거의 결졍되어 있고,

그 정보를 받은 후에, 또 현지조사를 진행하고 더 정확한 상황확인과 공사를 진행하는 범위(면적등)랑 필요한 인원이랑 재료,도구의 수량등의 개산(概算)을 냅니다.

바쁘신 와중에 공사업자와의 협의회는 좀 힘들게 느껴질수도 있으며, 「이쪽에서 필요한 정보를 건너주니까 현지조사는 생략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현지조사를 진행하는것으로 얻을수 있는 정보는 손님이 예상하시는것보다 정말 많습니다.

 

예를 들면 재료를 놓는 곳은 어느쪽에 하고 작업할때의 동선은 어떻게 설정할가? 혹은 주변의 교통상황이랑 반출입경로때는 주변에 어떠한 배려를 해야 하는가 등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의한 반출입이 가능하다는 정보를 받았지만 크기에 따라서 재료의 반출입일때는 사용할수 없는 패턴도 생각할수 있습니다.

 

이처럼 현지조사는 거의 필수불가결하다고 말할수 있는 공정입니다.

업자에 따라서는 생략을 허가하는 경우도 있지만, 후에 필요한 작업의 증감이 있거나 재료등의 견적의 정확도가 떨어져 견적금액과 청구금액과의 차가 커지거나 공사기간에 관하여서도 생각보다 걸리게 되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번거스럽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견적을 의뢰할때는 현지조사를 반드시 진행하도록 합시다.

 

현지조사에서 업자가 확인하는 항목의 일부예

●건축자재랑 폐재를 어디에 놓을가

●자재랑 폐재,작업할때의 반출입경로의 계획

●주변의 교통상황이랑 테넌트등 손님외에 공사에 영향이 나타나는 사람들의 파악

 

 

견적할때는 여러업자한테 상견적을 !

 

견적은 3사이상으로부터 받는것이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로서는 먼저, 똑같은 공사내용이더라도 업자에 따라 배치하는 기술자의 인수가 달라지는것이랑 발주하는 업자가 다르기 때문에 재료비에 차이가 생기며 결과적으로 시공비용도 각 회사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외에도 재료의 반출입시의 트럭의 왕복횟수등 차이가 나타나는 포인트는 많습니다.

 

유감스럽지만,시공비나 반출입비등 발생하는 비용을 부당하게 할증해 견적을 하는 업자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한것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여러 업자한테 상견적을 의뢰하고 필요에 따라 금액의 내역이랑 이유의 설명을 부탁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타사에 비하여 부자연스럽게 싸다고 느껴지는 경우도 주의해야 합니다.

필요한 공사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혹은 공사내용에 따라 부실공사가 진행되는 가능성도 부인할수 없습니다.

 

금액은 물론, 일정의 시공퀄리티를 담보해주는 업자를 선정하기 위해서도 상견적이 중요하다는것이 아시게 되셨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여러 업자에 견적을 의뢰하고 현지조사의 일정조절을 진행하고 각 회사의 견적이 다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것은 의외로 시간이 걸립니다.

이러한 상황을 예측하여 공사를 검토할때는 될수록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일찍 행동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업자에 따라 견적금액이 왜 다른가에 대한 요약

• 업자에 따라 배치할수 있는 작업원의 인수가 다르기 때문에
• 재료의 발주처가 다르고 재료비나 운반비등으로 차가 나오기 때문에

 

 

공사착공후는  될수록 현장에 직접 가보거나 해서 상황확인을 진행한다

회의가 끝나고 실제로 공사가 착공되었을때는 상황확인이 소중해져갑니다.

예를 들면 원상복구공사인 경우 물건오너의 비품을 잘못하여 처분해버리거나 불필요한 곳의 공사가 진행되어 버렸다, 혹은 필요한 공사를 생략해버렸다하는 트라블이 산견됩니다.

 

또 흡음성이 있는 그라스울단열재등을 충전하도록 부탁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열재없이 보드를 붙여 버렸다 라는 패턴도 생각할수 있습니다.

 

인테리어공사에 한하지 않고 완성되어 버린후로는 알아보지 못하는 곳이랑 일들이 많으므로, 될수 있는한 상황확인을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또 상황확인은 주변분들에 폐를 끼치지 않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2층에 테넌트가 입주되어 있고 반출입할때 아무래도 보도를 막아버리다,1층의 분에게도 폐를 끼쳐버리다 등의 경우는 특히 주변상황을 확인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이론적인 말로 되어 버리지만, 「이제부터 공사를 시작합니다. 큰 소리가 나서 폐를 끼칠지도 모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먼저 말씀드리는것과 「전단지등에 의하여 계획은 들었지만 공사 당날이 되니 정말 큰 소리가 나서 불쾌함을 느꼈다」라는 경우로는 심상의 좋고 나쁨은 명확합니다.

 

저희들 공사업자에  있어서도 조금 좋지 않은 말로 되여 버렸지만,

이처럼 공사가 시작되는 경우는 확인해야 할 점이 몇가지나 있으며 번거스럽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물론, 좋은 공사업자는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는것을 바라며 그것을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도록 합니다.

 

하지만,자기를 지키기 위하여서도 공사할때는 이러한것에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구나,라고 생각하며 공사의 계획을 세울때 사양하지 않고 이번 블로그에서 말씀드린 점이랑, 그외의 기타 궁금한 점을 상담하며 납득할수 있는 공사가 진행되는것을 바랍니다.

 

요약

 

이상,이번에는 공사의 견적을 검토하시는 여러분께

이라는 테마로 이야기하였습니다.

 

간결한 요약

 

• 원상회복에 한하지 않고 공사를 검토하시는 분은 여러 업자에 상견적을 의뢰하고 현지조사를 포함한 긴밀한 회의를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 될수록 여러 업자에 상견적을 의뢰합시다. 업자에 따라 인수랑 재료비,시공순서등이 다르기 때문에 비용에 차이가 생깁니다.
• 공사가 착공했을때는 상황확인이랑 업자와의 회의도 될수 있는한 진행합시다.

 

 

사무실원상회복닷컴에서는 원상회복공사에 한하지 않고 인테리어공사일식의 시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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