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무실원상회복닷컴입니다.

 

요즘은 정말 겨울날씨답게 너무너무 춥네요. 몸 따뜻이 하면서 감기에 조심합시다.

 

오늘은 공사현장에서 꼭 볼수 있는 쓰레기봉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원상회복・원상복구공사뿐만아니라 인테리어철거나 리모델링할떄는 반드시 쓰레기가 나옵니다.

건설계의 쓰레기를 담는 튼튼한 쓰레기봉투의 정식명칭은

유연성프레콘백이라고 합니다.

현장에서는,  「프레콘」「프레콘백」「톤백」이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톤」은 중량의 단위의 t이기에 「약 1t정도의 무게의 쓰레기를 담는다」는것으로부터 그렇게 불리운다고 합니다.

프레콘백의 일종 (인용사이트：요시노주식회사 )

 

재질은 주로 PP (폴리프로필렌) 을 사용하여 이미지손잡이 부분을 가지고 운반합니다.

그러나 이 이미지의 크기로 보면 약 一 톤의 무게로 된다는 짐작이 가기에 중기를 사용하여 운반하는것이 현실적이라고 말할수 있죠.

 

 

또한 저희 회사에서는 대형의 공사를 제외하여, 주로 아래의 이미지(색깔봉투)와 같은 소형의 봉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물폐기물분별의 모습  (가라부쿠로）쓰레기봉투

 

이러한 봉투는 현장에서는 일반적으로 「가라부쿠로」라고 많이 불리울거라고 생각됩니다.

「가라부쿠로」가 아니면,

・문 등 개구부를  통과할수 없다

・혼자서 들어올릴수 없다

・산물폐기물분별의 사정상 작게 나누어야 한다

라는 불편한 점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산물폐기물도 일반폐기물（보통쓰레기）도 분별이 중요하지요.

이상,이번엔 쓰레기봉투 유연성프레콘백에 대해 얘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