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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는 도쿄이케부쿠로를 중심으로 관동일대에서 경량철골공사(LGS) ,

보드공사,떡가베공사,도배공사,바닥공사등 인테리어공사를 진행하는　회사입니다.

 

이번엔

 

콘크리트패널이란?

 

에 대하여 대체적으로 설명해드리려고 생각합니다.

 

전에 목모시멘트판에 관한 블로그와 베니어(라왕합판)에 대한 블로그를 올렸습니다.

이번에도 목재계의 보드재에 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보드재 그자체에 관하여 알고 싶은 분은 이 블로그를 읽으주시면 감사합니다.

 

 

 

 

 

 

합판이란

 

합판이란 나무판을 얇게 슬라이스하여 접착제로 붙인 재료입니다.

대표적인 합판은 베니어합판이랑 시나합판등의 「라왕합판」이랑 이번에 소개하려는

콘크리트패널등이 있습니다.

 

합판의 반대어의 의미로서 사용되는것은 무구재(無垢材)로,이것은 하나의 통나무를 그대로 잘라서 만드는 제조방법으로서,나무의 종류에 의한 특징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나뭇결을 그대로 살려 따뜻한 감을 느낄수 있는  마무리로 됩니다.

합판의 가장 큰 특징은 일정한 함수율까지 건조시켜 나무의 섬유방향을 교차하여 각도가 한장마다 교차하여 바꾸어지기 때문에 무구재(無垢材)에 비하여 휨(굴절)이나 수축이 적어지고  또 내구성이 높다는 점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구재(無垢材)는 통나무를 그대로 잘라낸것으로서 어느정도로 성장한 양질의 나무가 필요하지만, 합판이라면 얇은 재료를 깎아내여 만들수 있기 때문에 재료비용도 저렴합니다.

 

이러한 기본성능에 더하여 표면의 마무리를 깨끗하게 하거나 화장마감으로 하거나 혹은 간소한 마감으로 하는것으로 건축내장재의 여러가지 곳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전에 소개한 베니어합판은 내장기초재랑 DIY의 소재로서 가장 유효활용되고 있는 합판이라고 말할수 있겠지요.

 

 

 

콘크리트패널이란?

 

콘크리트패널의 일종. 측면을 보면 나무가 겹쳐붙여져 있고 합판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콘크리트패널은 명칭대로 콘크리트를 철근에 부어넣기 위한 거푸집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콘크리트가 힘차게 잘 흘러넣는것을 지지하기 위하여 큰 강도와 내수성을 갖고 있는것으로부터 현재에서는 DIY랑 콘크리트거푸집이외의 내장재로서, 또 따뜻한 토양에서

작업원의 발이 빠지지 않도록 현장에서 보양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원래부터 현장에서의 콘크리트거푸집에 사용되엇던 경위로부터 표면의 마감은  거친것이 많고 그대로 마감에는 채용하기 힘듭니다.

 

그외에 현장에서의 사용을 가정하여 표면에 수지코팅을 한 콘크리트패널도 있지만,마감곳의 사용을 가정하지 않은것이기 때문에 깨끗한 마감이라고는 말할수 없고 사용하는 곳이랑 마감에 사용할때는 궁리가 필요한 보드재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베니어합판과의 큰 차이점

 

베니어합판의 표면의 이미지. 표면이 거칠고 콘크리트패널처럼 강도는 없지만 소재는 같습니다.

 

 

제일 큰 특징은 강도입니다. 베니어합판은 내장기초재랑  (주로) DIY로의 마감에 사용되지만 얇은 소재인것이 많고 나사를 박으면 갈라져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전술처럼 표면의 마무리는 거칠고 간소한 화장마감인것이 많기 때문에 마감재로서 사용하는 경우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베니어합판도 콘크리트패널도 같은 라왕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두께나 품질의 규격에 따라 명칭이 다르다는 해석이 정확하다는것이 아닐가 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내구성이 높은 콘크리트패널을 「베니어」라고 부르는 업자랑 기술자도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베니어」라고 하는 경우는 얇게 돌려 저며내은 (かつら剥き) 목재1장을 가르키며 본래의 명칭으로서는 「베니어합판」이라고 부르는것이 정확합니다.)

 

 

 

요약

 

 

이상, 이번에는 콘크리트패널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원래는 콘크리트커푸집용의 소재이였지만, 지금은 「범용성이 높은 패널 보드재」라는 정도의 감각으로 사용되고 있는것처럼 느껴집니다.

다만,사용하는 용도랑 곳에 따라서는 일정한 기준에 도달한 최저한의 두께가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DIY를 하는 경우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콘크리트패널도 라왕합판과 마찬가지로 DIY로서 인기있는 재료입니다.

다만,어느것도 마감재용도로서의 적합함과 부적합함이 있어 표면이 거친 경우가 많기에 혼자서 매끄럽게 처리할떄는 상처랑 시공불량에 주의하십시오.

 

 

간결한 요약

 

• 콘크리트패널은 베니어합판의 일종이며 상품에 따르지만 내수성,내구성이 높다
• 콘크리트의 거푸집이기 때문에 합판으로서 사용하기 시작한것이 원래이다
• 표면의 마감은 거칠지만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인테리어기초재랑 패널대신에, 그리고 DIY로서도 널리 사용되는 보드재이다.
• 베니어합판과 마찬가지로 라왕재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고, 단순히 「내구성,내수성이 높은 베니어합판」이라는 정도의 인식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많다

 

여러가지 특징이랑 장점・단점이 있지만, 사용방법이랑 적합한 장소가 석고보드등과 다르기 때문에 인테리어공사에 있어서는 종종 사용되는 재료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저희 사무실원상회복닷컴은 나무의 감촉을 살린 마무리도 가능합니다.

벽을 새로 만들때의 마무리,마감에 관한 상담,요망등 부다없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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