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무실원상회복닷컴입니다.

도쿄이케부쿠로를 중심으로 관동일대에서 경량철골공사(LGS) ,

보드공사,떡가베공사,도배공사,바닥공사등 인테리어공사를 진행하는　인테리어회사입니다.

 

이번엔

경량철골기초(뼈대)에 대하여 대체적으로 해설

에 대하여 이야기해려고 합니다.

 

 

 

경량철골이란

경량철골이란 철골중에서도 강재의 두께가 6mm이하인것을 말합니다.

반대로 6mm이상인것을 중량철골이라고 부르며 이것은 기초에 사용되는것이 아니라,

건물의 구조체로서 사용됩니다.

 

중량철골로 검색해보면 건설중의 사진이 많이 나올것입니다.(중량철골조)

그리고,반대로 경량철골조의 건물도 존재하고 1～2층건물의 저층건물의 건설에 사용됩니다.

저희 회사처럼 인테리어공사업이 사용하고 있는것은 경량철골으로서,

현장에서는 케이텐/「軽天」、케이테츠/「軽鉄」、「LGS」등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인스타그램등에서도 몇번이나 설명하였지만,

LGS는  Light Gauge Steel의 약어로, 직역하면 「경량표준의 철골/軽量規格の鉄」라는 의미로, 인테리어공사업자지간에서도 LGS라는 명칭은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경량철골기초 라고 부르는 경우, 천장이랑 벽에 보드를 붙이기 위하여 세우는 기초,혹은 칸막이벽등, 보드재를 붙이기 위한 기초재로서의 경량철골재를 가리킵니다.

상기에서는 6mm이하의 두께인것을 경량철골이라고 말하였습니다만,

취부하는 부품을 제외하고 약 1.6 mm～0.5mm의 두께로 되어 있습니다.

 

C형강,혹은 안이 공동(空洞)으로 되어 있는 것은 각형강이 사용되어 있습니다.

 

 

경량철골의 특징

다시 한번 설명하게 되는것입니다만,

전에 블로그에서 경량철골의 대신에 사용한 목축(木軸)과 비교하면

• 불에 강하다
• 치수안정성이 뛰어나다
• 공급이 안정적이고 저렴하다
• 굽힘 가공을 할수 있다

등의 장점이 있고 특징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철이기 때문에 목축(木軸)과 비교하면 불에 강하고 화재가 발생하였을때의 안정성이 높습니다.(물가의 상승의 영향를 받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굽힘 가공은 저희 회사 블로그에서도 몇번이나 소개하였지만,

곡면의 벽이랑 기둥을 만들기 위한 기초로서 철골을 굽히는 것을 가리킵니다.

 

목축(木軸)으로서는 진행되지 않고 현재에서는 이처럼 가공을 할때는 경량철골을 사용합니다.

 

단점으로서는

전문 기술자가 필요하는(나무인 경우는 목공이 필요하지만, 경량철골기초인 경우는 경량철골・보드 기술자가 필요)점이람 규격이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미세조정이 힘드는 점이 있습니다.

 

경량철골시공의 모습

여기서부터는 평소에 여러분이 그다지 보는 기회가 없는 경량철골시공중의 사진을 몇장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천장

양판점스켈리턴현장에서 천장의 경량철골을 새로 시공하는 모습.

 

천장인 경우, 일반적으로 위의 사진처럼 「전산볼트」로 콘크리트면에서부터 볼트를 늘어떨이며 격자모양으로 천장을 조립하고 아래로부터 천장재를 붙여 갑니다.

요건에 따라서는 내진보강(耐震補強)으로서 「가새/브레이스」라고 불리우는 대각선 부재를 설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외에,목재의 건축과 같이 천장의 기초가 되는 길쭉한 횡목(野縁/のぶち)랑 이를 지탱하는 길쭉한 기초재(野縁受け/のぶちうけ)등의 부재가 있지만,상세한것은 다른 사이트를 참조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참고로 아래의 사이트를 첨부하겠습니다.

참고(일본어사이트)：株式会社桐井製作所公式商品ページ

 

벽

외벽에 접하는 면에 경량철골기초를 세우는 모습

 

경량철골벽 시공모습②

이쪽은 칸막이벽을 시공하고 있는 모습

 

경량철골벽시공의 모습③

단열재를 충전하는 경우는 이처럼 철골사이에 끼워넣고  테이프랑 시트로 덮고 그위에 보드재를 붙입니다.

 

위의 3가지는 전부 경량철골벽기초(뼈대)시공의 모습입니다.

벽의 경우,부재의 명칭이 바뀌고 바닥부분 및 천장부분(제일 윗부분)에 러너라는 수평의 재료를,상하로는 스터드(STUD)라는 부재를 일정한 간격으로 세우고, 또 일정한 간격으로 흔들림을 방지,막는 (振れ止め/후리도메)대책의 부재를 사용합니다.

(振れ止め/후리도메는 강도의 기준이 클리어되어 있으면 일부생략하는것도 있습니다)

 

여기에 관하여서도 아래의 사이트를 참고해주십시오.

참고(일본어사이트)：株式会社桐井製作所公式商品ページ

 

천장,벽에 추가하여 또 내진보강을 진행하거나 개구부분에는 보강(개구보강)이 필요하며,더욱 나아가서 단열재를 충전하거나 철골에 보드재를 붙이며, 또 퍼티처리랑 벽지붙이기랑 도장 … 이라는 공정이 진행됩니다.

 

어쨌든 여러분이 자주 보시는 「천장」랑 「벽」의 거의는 경량철골이 사용되어 있다고 말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테리어공사라고 들으면 벽지교체랑 도장등을 떠오르시는 분도 많으실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근원으로서는 경량철골을 조립하는, 경량철골공사는 인테리어공사에 있어서의 최초의 공정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참고링크

저희 회사의 전의 관련블로그를 아래에 기재하겠습니다.

흥취가 있으신 분은 함께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건축・내장재】구조와 칸막이기초재에 대하여(경량철골기초재에 대하여도 해설)

【경량철골공사】경량철골의 자유도에 대하여

 

이상,이번에는 경량철골기초(뼈대)에 대하여 대체적으로 해설하였습니다.

 

 

간결한 요약

 

• 경량철골이란 철골중에서도 강재의 두께가 6mm이하인것을 말하며,기초재에 사용되는것은 약 0.8mm정도의 두께가 많다
• 현재 대부분의 구조에서의 천장,벽의 기초재에 사용되고, 장점도 많다
• 천장,벽 모두 격자모양으로 조립되어 그위에 보드를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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