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무실원상회복닷컴입니다.

도쿄이케부쿠로를 중심으로 관동일대에서 경량철골공사(LGS) ,

보드공사,떡가베공사,도배공사,바닥공사등 인테리어공사를 진행하는　인테리어회사입니다.

 

이번엔

 

구조와 칸막이기초재

 

에 대하여 이야기해려고 합니다.

 

저도 저희 회사에입사할때 까지 이번의 테마에 대하여 몰랐던 것이 몇가지 있었기 때문에

초심으로 되돌아가는 마음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조에 대하여

물건을 찾거나 할때 종종 「목조」「콘크리트조」「철골조」등의 단어를 듣게 되지 않습니까?

이번에는 서론으로서 구조에 대하여서는 간단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

부동산회사의 사이트랑 물건정보사이트에 더 상사하게 기재되어 있기에

흥취가 있으신 분은 아래의 사이트를 참조해주세요.

참고：(일본어) SUUMO「RC造、SRC造、S造、木造ってどんな建物構造？住み心地は違うの？」

 

일반적으로 불리우는 말하는 「구조」는 구체(뼈대)로서 내진이랑 강성을 유지하는 근간적인 부분을 가리킵니다.

대부분인 경우, 위에서 처럼 재료로 크게 나누며 부르는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목조(W조)

기초등을 제외하는 기둥이랑 구체면을 목재의 재료로 조합한 구조입니다.

목조의 안에서도 로그하우스처럼 통나무로 만드는 제법이랑 축조공법등 여러가지 공법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목재를 재구성하여 강도를 높인 재료로 시공된것도 있고 그러한것도 목조로서 취급됩니다.

일본에서는 전통적으로 목재가 많이 채용된것이랑 고온다습의 환경도 있고 현재도 주택에 있어서 가장 많은 구조입니다.

 

철근콘크리트조(RC조)

중심에 철근을 조립하고 테두리를 만들고 테두리안에 콘크리트를 넣어서 굳게 하는 수법의 구조입니다.

콘크리트와 철근이 각각의 단점을 서로 보충한 강도에 우수한 건물로 됩니다..

 

고기밀로 되기 때문에 열이 나오고 들어가기 힘들기 때문에 정확하게 단열재등이 시공되여 있으면 어느 정도 냉난방이 약하여도 비교적 쾌적하게 지낼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여름철은 곰팡이 등이 자라기 쉽게 때문에 제습이랑 에어컨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철골조(S조)

L형,H형등 다양한 형태의 철제의 재료를 조합하여 만드는 구조입니다.

1층건물이랑 저층건물에서는 저희 회사가 취급하는것과 같은 경량철골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두깨가 6mm이상인것은 중량철골이라고 부르며, 이름대로 무게는 늘어나지만 튼튼하게 만들수 있기 때문에 중층까지의 건물에도 사용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철골조의 건물의 예. 이쪽의 건물을 시공한 사례는 이 링크를 클릭해서 참조해주세요.

 

 

철근철골콘크리트조(SRC조)

중심으로 전용의 철골을 사용하여 그기에 콘크리트를 부어넣고 만드는 구주입니다.

내진성・내화성은 아주 높고 초고층빌딩에 주로 사용됩니다.

 

혼합구조

목조와 철골조, 목조와 철근콘크리트조등을 조합하여 만들어진 비교적 새로운 구조입니다.

디자인효과와 무게,내구성등을 감안하여 여러가지 장점을 잘 활용할수 있도록 조합됩니다.

(게러지/차고부분에 철골,2층이후를 목조등)

 

 

칸막이기초재에 대하여

 

방을 구획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보드재(석고보드등)는 그 자체에는 고정하고 자립하는 내구성이 없기 때문에, 기초를 짜서 그위에 전용의 못이랑 나사로 박고 붙여갑니다.

그때에 사용되는 재료는

• 나무
• 경량철골

의 2종류입니다.

 

나무는 미세조절하기 쉬운것이랑 조습성등의 관점으로 부터 옛날로부터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대에서는 재료의 안정공급이라는 면에서 경량철골에 뒤떨어지지만, 기존의 주택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개수공사할때 등 아직도 사용빈도는 많습니다.

 

경량철골은 재료의 안정공급이 매력입니다.

기본적인 길이는 규격이 있고 현장에 들고 가서도 고속커터랑 디스크그라인더등으로 미세조절을 진행하며 시공됩니다.

 

특징으로서

●재료의 성질적인 휨,굽힘이 나오기 힘들다

●불,흰개미의 피해(해충)에 강하다

●조섭성이랑 미세조절을 하기 쉬운 점에서는 목재에 떨어진다

●가볍기 때문에 운반하기 쉽다

●낡은 집등 미조절이 필요한 경우에는 나무의 기초재에 떨어진다

 

등이 있습니다.

 

장점이 없는것이 아니지만, 특히 오피스랑 가게에 있어서는 현재 경량철골이 기초재로 사용되는것이 거의입니다.

 

전문적인 업무로 되기 떄문에 전문업자에 의뢰하는것이 많습니다.

 

물론, 인테리어공사일식을 진행하는 인테리어공사업자라면 경량철골기초랑 보드공사가 가능한 기술자가 있기 떄문에 대응가능하는것이 거의입니다.

「경량철골」「보드공사」를 하고 있는 업자이면 특히 힘을 쏟고 있어 맡길수 있다고 말할수 있겠지요.

 

 

목조＝목제기초가 아니다라는 점에 주의

 

예를 들면 부동산에서 물건을 찾을때 목조의 주택을 찾았다고 가정합니다.

그러나 현재에서는 천장기초랑 칸막이벽기초랑 배관위에 시공되는 「후카시벽」등은 경량철골기초인 경우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맡아온 현장에서도 천장에 경량철골,벽기초에 목재를 일부사용등이라는 패턴이 있었기 때문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경량철골과 목제기초가 조합한 예

 

중량철골에 목제기초를 채용한 예

 

일반적으로 벽기초의 일부를 나무・경량철골로 조합하는것은 없다고 하는것이지만(계절,날씨에 따라 팽창이나 축소하는 비율이 다르기 떄문에) ,

디자인으로 조합하거나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목조주택에 있어서는 경량철골기초(뼈대)를 사용하는것으로 기초재의 내화성능이 높아지기 때문에 구체가 목조이라도 칸막이벽에는 경량철골이 사용되는것은 드물지 않습니다.

구체의 구조・재질(材質)과 칸막이벽은 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요약

이상, 이번에 구조와 칸막이기초재에 대하여 이야기하였습니다.

 

저 자신 , 저희 회사에 입사할때 까지 「목조라면 보드재랑 벽지를 제외하면 모두 목제이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제는 어느 구조라도 목제기초・경량철골뼈대를 사용할수 있으며 조합할수도 있는것입니다.

• 건물에는 다양한 구조가 있지만, 내장(인테리어)기초재는 나무와 경량철골의 2종류가 존재한다
• 경량철골뼈대는 오피스랑 가게,주택등 다양한구조의 건물에 사용되고 있다
• 목조주택에서도 경량철골뼈대를 사용하는것은 가능하며 시공성이랑 내화성의 관점에서 채용되는것도 많다

 

 

물건사이트에서 종종 「〇조의 특징」과 같은 건물을 보는 기회가 있으시다고 생각하지만, 「〇조이기에 〇〇이 뛰여나다 」라는 것은 일반적이긴 하지만, 인테리어공사나름대로 상당히 바꾸울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무실에 회의용의 공간을 만드는 경우, 간단하게 이동할수 있는 장지(가리개)보다 스칠파티션, 더욱 나아가서 경량철골뼈대를 사용한 조작벽을 만드는것이 차음성이 높아집니다.

 

목적이랑 예산에 따라 검토하시고 궁금하시는것이 있으시면 저희 회사로 상담,문의 주시면 빠른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