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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사・인테리어공사】가설울타리란? 건축공사와 인테리어공사에서의 차이에 대하여 해설 《전편》
- 韓国語,建築コラム
- 投稿日:2022年08月25日
このページの目次
안녕하세요. 사무실원상회복닷컴입니다.
도쿄이케부쿠로를 중심으로 관동일대에서 경량철골공사(LGS) ,
보드공사,떡가베공사,도배공사,바닥공사등 인테리어공사를 진행하는 인테리어회사입니다.
이번엔
가설울타리란? 건축공사와 인테리어공사에서의 차이에 대하여 해설
에 대하여 이야기해려고 합니다.
전후편으로 전편을 「가설울타리」, 후편을 「인테리어공사에 있엇서 가설울타리의 의미랑, 건설현장이랑 토목공사현장과의 차이에 대하여」로 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이번엔 《전편》입니다.
가설울타리란? 설치하는 목적에 대하여
가설울타리란 건축공사랑 토목공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에서
「일정기간, 가설로 설치하는 울타리」(가설가림휀스)를 가리킵니다.
가설울타리의 예 (사진은 일본어→ 사진abc로부터)
및 중간에 미닫이로 된 부분은 게이트(문)라고 합니다.
다양한 의미,효과가 있어 높이는 약 3~4미트정도로 튼튼하고 가볍고 시공성이 좋은것이 많습니다.
설치를 하는 주요한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관계자이외의 출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 관계자에 있어서도 위험성이 높은 부분을 명확하게 위하여
- 구획외(공사현장외)로의 자재랑 먼지등의 비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 공사할때의 소음을 막기 위하여
- 공사현장의 가리개로도 되고 현장외로부터의 경관을 유지하기 위하여
관계자이외의 출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가장 큰 역할을 갖고 있는것이 「관계자이외의 출입을 방지하다」라는 것입니다.
공사현장과 통행도로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역할도 있고 부주의하게 들어오는것을 막고 있습니다.
공사현장의 안에는 토목공사랑 해체공사처럼 한눈으로 본것만으로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공사구역인지 알기 힘든것이 있습니다.
가설울타리를 설치하는것으로 통행하는 사람에게 「여기는 출입금」라고 한눈으로 알수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관계자에 있어서도 위험성이 높은 부분을 명확하게 위하여
공사구역안에서도 일시적으로 위험한 곳등에는 가설울타리를 설치할때가 있습니다.
높은 울타리(가림막)와 그리고 「○○중이기 때문에 출입금지」등의 글이 씌여져 있는 간판을 게시하는 등으로 다른 작업원이랑 다른 업자들의 침입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구획외(공사현장외)로의 자재랑 먼지등의 비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공사를 진해하고 있으면 아무래도 크고 작은 먼지가 날리고 해체재등이
의외로 현장밖으로 나가버리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높이가 있는 가설울타리를 사용하는것으로 적어도 사람의 시선의 높이에 먼지가 날리는것을 경감할수 있으며,
상당한 힘을 가하지 않는한 가설테두리의 밖에 해체재랑 자재는 밖으로 나가는 가능성은 줄어듭니다.
공사할때의 소음을 막기 위하여
방음아라피월이라는 방음성이 높은 가설울타리
사진인용사이트(일본어) 日本セイフティー株式会社公式サイト商品ページ
그리고 가설울타리는 소음을 방지하기 위하여서도 설치됩니다.
여러분이 길가시다가 혹은 근처에서 공사현장을 보았을때 「현재의 소음은
〇유(데시벨) 」이라고 표시된 기계를 보신적 있으시겠지요.
시공업자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가설울타리로 어느 정도 막으며,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사현장의 가리개로도 되고 현장외로부터의 경관을 유지하기 위하여
더욱 단순하게 가리개랑 경관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공사중의 현장은 아무래도 자재랑 폐재가 모여, 지역의 경관을 손상시킬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상황에 따라 통행인의 왕래가 많은 곳의 뒷면에 휴식소등이 설치되는 경우도 있으며, 가설울타리가 없으면 기술자랑 현장관리인이 자유롭게 오가거나 작업을 하기 힘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대략 전주위를 둘러싸는 가설울타리이지만, 전부 둘러싸버리면 현장관계자의 통행이랑 현장으로의 작업차,반출입차량의 출입이 불가능해집니다.
그러므로 , 차량의 통행에는 게이트(문), 현장관계자의 출입에는 문판넬이라는것을 설치합니다.
제일 처음에 올린 사진과 같이 중앙부분에 있는 문을 게이트라고 말하고
공사차량이랑 반입출차량의 통행할때 열고 닫습니다.
사진인용사이트(일본어) 日本セイフティー株式会社公式サイト商品ページ
문파넬의 이미지입니다. 임의의 곳에 설치하는것으로 현장관계자의 출입구로 됩니다.
또 가리개도 되고 경관을 유지하는 것이 목적인 가설울타리이지만,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을 통행하는 사람들에게 일부러 보이는것으로 두근두근감이랑 현장관계자의 주의를 끌기 위한 투명한 파넬도 있습니다.
거리에서 공장현장을 봤을때 한번 더 주의해보십시다.
사진인용사이트(일본어) 日本セイフティー株式会社公式サイト商品ページ
요약
이상, 이번에는 가설울타리란? 건축공사와 인테리어공사에서의 차이에 대하여 해설《전편》으로서, 가설울타리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이번의 내용은 인테리어공사보다 공사현장전체에서의 이야기를 하였지만,
물론 어는 정도 큰 현장에서는 이러한 울타리가 설치되고 그안에서 인테리어공사가 진행되거나 합니다.
간결하게 요약하면
- 울타리란 공사현장과 현장외의 경계를 명확하게 하고 공사관계자이외를 출입금지하거나 자재등의 떨어지거나 밖으로 나가는것을 방지하는것으로 통행인이랑 통로를 지키는 역할을 한다
- 경관을 유지하는 목적이랑 소음이랑 먼지가 새여나가지 않도록 하는 역할도 한다
- 공사차량이랑 반출입차량을 통과시키는 게이트랑 관계자의 출입에는 문파넬을 설치하고 차량이랑 사람의 출입도 하기 쉽게 되어 있다
- 투명한 파넬 타입의 가설울타리를 설치하는것으로 통로측의 길모퉁이의 시인성이랑 공사 현장을 일부러 보이게 하거나 한다
라는 특징이랑 역할이 있습니다.
앞에서 말한것 처럼 , 후편에서는 인테리어공사에 잇어서의 가설울타리는 무엇인가, 건설현장이랑 토목공사와 다른점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후편에서 상세하게 올릴 예정이지만, 좀 비슷한 역할을 하는 공사・작업에 「보양」이 있습니다.
보양이란 공사하는 부분이외에 상처나게 하거나 먼지등으로 더럽히지 않도록 진행하는 공사・작업입니다.
보양에 관한 블로그도 흥취가 있으신 분은 참조해주세요.
사무실원상회복닷컴에서는 공사현장전체를 둘러싸는 가설울타리는 기본적으로 진행하지 않지만, 테넌트공사에서 먼지분산방지랑 지저분한 현장을 가리기위한 가리개작용의 가설울타리,보생을 설치하는것 등은 가능합니다.
공사의뢰랑 상담은 저희 회사로 상담,문의 주시면 빠른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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