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무실원상회복닷컴입니다.

도쿄이케부쿠로를 중심으로 관동일대에서 경량철골공사(LGS) ,

보드공사,떡가베공사,도배공사,바닥공사등 인테리어공사를 진행하는　인테리어회사입니다.

 

이번엔

 

보드재마무리에 사용하는 내장재② 도장

 

에 대하여 이야기해려고 합니다.

도장이라고 하면 외벽보호랑 이미지변환을 위하여 의뢰하거나,또 제안되거나 하는 모습이 떠오르는것이 많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벽지와 같이 인테리어마무리에도 도장은 사용되고 있습니다.

DIY를 하시는 분은 오히려 벽지보다도 도장에 도전하는 분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될수있는한 알기 쉽게 도장의 특징이랑 장점・단점등에 대하여 소개해드리려고 생각합니다.

 

전에 소개드린 벽지에 관한 블로그도 함께 읽으주시면 감사합니다.

 

건축자재 보드재마무리에 사용하는 내장재①벽지

 

 

도장이란

 

인테리어공사에 있어서 내장의 도장과 석고보드등의 보드재의 표면을 평평하게 반들반들하게 하고 그위에 도료를 도포하여 마무리하는 방법으로서

내장(인테리어)의 마무리로서 사용빈도는 높은 공사입니다.

여러가지 색깔,도료가 잘 먹는 재료이라면 석고보드랑 목재,금속등 어느한것에도 도포할수 있습니다.

 

도장의 특징

• 색깔이 풍부하고 질감도 윤기감이 있는것과 매트질감인것등 다종다양하다
• 브러시,롤러,스프레이등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가지 형태의 면에 도장할수 있다
• 손질이 편하고 폐재가 나오지 않는다
• 소재의 질감을 살리거나 다른 질감으로 변화시키거나 할수 있다
• 색깔등 디자인효과뿐만아니라 소재의 보호로도 된다
• 마무리가 균일하게 된다

 

 

색갈이 풍부하고 질감도 다종다양하다

 

벽지도 그렇지만, 도장도료의 진보도 매우 눈부시게 빨라서, 색깔이랑 질감,도료가 얇게 넓게 잘 발린다등 점점 개량되고 있습니다.

색에 관해서는 특히 여러종류가 있고, 예를 들면 같은 흰색이라도 여러가지의 색깔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곳의 작은 면에만 보수하고 싶은데 역시 같은 색상으로 제일 가깝게 비슷하게 해주기를”라는 요망에도 응하기 쉽습니다.

도료에 관해서는 여러 메이커가 색갈,바르기 쉽게,내구성,추가성능을 붙여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종다양한 위에 다양한 사고방식이 있기 때문에,”이 재료에는 이것”이라는 상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만,참고로서 업계제일인자인 일본페인트의 상품의 하나(일본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바르기 쉬움이랑 건강피해의 적음으로 부터,

AEP（아크릴에멀젼페인트/アクリルエマルジョンペイント）라는 재료가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참고：일본페인트『켄에이스』상품페이지

 

 

브러시,롤러,스프레이등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가지 형태의 면에 도장할수 있다

 

도장이라고 말하여도 도료가 액체이기 때문에 브러시,롤러,스프레이등으로 재료에 도포하는것입니다.

때문에 도료의 성질이랑 종류에도 의하지만 넓은 범위,좁은 범위에도 바를수 있습니다.

보드재에 도료도포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좁은 범위랑 구석에는 브러시로 바르고,그후에 넓은 범위에는 롤러로 도포하여 갑니다.

 

손질이 편하고 폐재가 나오지 않는다

 

전의 블로그(벽지)에서도 손질이 편하다라고 소개하였지만,

도장도 손질이 편한 시공방법의 하나입니다.

 

제대로 정착만 하면 평시의 손질은 먼지를 털거나 물로 짠 천으로 가볍게 닦아내는 것만으로 끝납니다.

또, 만일 벗겨지버리도  다시 도포할수 있으며 정확하게 잘 새로 칠할수 있으면 벽지이상 보수곳이 신경쓰이지 않는 정도로 마무리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장뿐만아니라 어느 시공방법도 모두 영구적으로 유지보수(멘터넌스)가 필요없다는것은 아닙니다.

외벽인 경우도 그렇지만, 직사일광이랑 습기에 의하여 차츰차츰 도료는 벗겨져갑니다.

그렇게 된 경우에는 새로 칠하는것으로 되겠지요.

 

또한, 폐재가 나오지 않는것도 특징입니다.

벽지마무리인 경우는 일반적으로 접착기계로 벽지에 접착제를 붙여가며,

그때에 좌우를 컷트하고,붙일때는 벽모양이랑 시공장소에 따라 컷트해가는 시공방법을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폐재가 나오게 됩니다.

도장인 경우는 잘라붙이기라는 작업이 없기 때문에 폐재가 발생하지 않는것도 장점입니다.

하지만 당연히 조금 남은 도료등은 폐재로 되버리기 때문에 전혀 폐재하는것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소재의 질감을 살리거나 다른 질감으로 변화시키거나 할수 있다

 

도장의 특징으로서 다양한 재질(材質)이 있는 점을 들었지만,상상한것보다 훨씬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롤러로 도장하고 있는 모습. 시스템천장의 보드를 검게 칠하고 있음. 건조시키기 위해 일부만 칠하고 있는 부분도 있음.

 

상기는 롤러로 시스템천장의 천장재를 검은색통일로 도료로 칠하는 모습입니다.

시스템천장이란 유지보수(멘터넌스)를 하기 쉽게 위하여 정방형이랑 장방형의 짧은 천장재를 끼워넣어 시공한것으로,멘터넌스성이랑 시공성이 좋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잘 건조시킨후, 실제로 천장에 시공된 모습이 아래의 사진과 같습니다.

 

위의 천장재를 실제로 시공한 부분.핑크의 화살표부분이 도장이 완료된 천장재를 붙인것입니다.

 

빛이 잘 들어오는 사무실에서도 매트질감의 품위있는 이미지로 마무리되였습니다.

물론, 도포하는 재료와의 궁합에도 의하지만 윤기감을 낼수도 있습니다.

다른 예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목제의 기둥면에 「빈티지벽도장」을 하고 있는 모습.

아직 칠하기 시작한것이지만, 빈티지감이 있는 질감,색감으로 변화해갑니다.

 

같은 커피점의 기둥면의 도장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황토색깔의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오랜 세월 보낸 고민가와 같은 분위기로 변화되였습니다.

 

위의 2장은 보드재는 아니지만 목제의 기둥면에 「빈티지벽도장」을 하여 경년변화를 한것 같은 질감으로 마무리한 예입니다.

 

빈티지벽도장을 한 이 현장시공에 대한 블로그를 전에 소개해드린것이 있습니다.

흥취있는 분은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음식점의 인테리어공사】커피점 이누키물건의 인테리어공사

 

 

 

 

 

색깔등 디자인효과뿐만아니라 소재의 보호로도 된다

 

도장은 색감이랑 분위기를 변화시키게 하는것 뿐만아니라 재료의 보호역할도 합니다.

도료도포후, 「도막 」(塗膜)이 생기면서 상처가 붙기 어려워져 보호할수 있습니다.

 

또 도료의 종류에는 도료를 칠하는것으로 방곰팡이와 방취성능을 추가한 상품도 있습니다.

벽지마무리에도 흡방습효고랑 방취효과가 있지만 이처럼 도장마무리에도 여러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마무리가 균일하게 된다

 

벽지마무리시공할때 문제로 되기 쉬운것이

부분보수할때 기존의 벽지와의 마무리가 균일하게 하는것이 어려운 점입니다.

 

하나의 면이랑 그면의 더 작은 일부를 보수할때, 만약 같은 형번의 크로스를 발견했다고 해도

형광등이나 햇빛으로 다소의 열화가 보여져 새로 붙인 부분과 균일하게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물론, 극력 그렇게 되지 않도록 시공할때 업자는 최대한 노력을 합니다)

 

도장인 경우, 시공의 정황을 보가면서 마무리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부분을 먼저 시공할수 있는것이 도장의 장점이라고 소개해드렸지만.

보수의 쉬움,마무리의 쉬움의 관점에서 봐도 도장은 우수하다고 말할수 있겠지요.

 

 

 

요약

 

이상,내장재의 도장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 도장은 보드재에 있어서는 브러시,롤러로 시공되는 주요한 시공방법의 하나
• 가늘고 좁은 범위랑 광범위까지 다종다양한 형태,면에 시공할수 있어 폐재가 생기지 않는다
• 소재의 질감을 살리거나 다른 질감으로 변화시킬수 있다
• 도포하는것으로 재료의 보호로 되거나 방취성능을 추가하거나 할수 있다

 

등이 있습니다.

 

 

이외의 내장재에 대해서도 또 다음날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이상입니다.

 

도장공사에 관한 견적,상담 환영합니다.

빠른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