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무실원상회복닷컴입니다.

저희 회사는 도쿄이케부쿠로를 중심으로 관동일대에서 경량철골공사(LGS) 랑

보드공사,떡가베공사,도배공사,바닥공사등 인테리어공사를 진행하는 회사입니다.

 

이번엔

 

업자가 인테리어공사를 진행할때 주의하고 있는 점은?

 

이라는 제목으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엔 업자의 입장・행동에 초점을 두고 쓴 블로그로 되지만

의뢰를 생각하시는 분도 알고 계시면 납기랑 비용절감을 할수 있거나,

테넌트등 이웃과의 교제가 원활해지는 가능성도 있는것으로 생각하기에

읽어주시면 고맙습니다.

 

전에 쓴「인테리어개수공사의 대체적인 흐름에 대하여」보다 근본적인 제목의 업데이트를 한것이기에 흥취가 있는 분은 참조해주십시요.

 

 

 

처음

 

인테리어공사라고 말하면 어떠한 공사가 머리속에 떠오르시나요?

외벽의 대규모수리등 아시바를 사용하여 시공하는 공사는 물론,공사를 진행하는 한 집안에서 구체적으로 세심하게 진행되고 있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시는 분도 적지 않을것 같습니다. 사실 쓰고 있는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인테리어공사도 시공하는 장소랑 양에 따르지만 공사기간중은 많은 업자가   출입하고 작업하기 때문에 많은 주의점이랑 약정을 진행합니다.

오늘은 저희들의 시공업자가 주의해야 할 점과 합쳐서 의뢰받분도 알아두시기 바라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하겠습니다.

 

시공업자가 공사를 하는 있는 중에서 주의하고 있는것

 

1. 반출입에 의한 작업성과 안전성의 바란스 (균형)

시공업자는 손님으로부터 받아온 정보와   시공장소의 재료의 양으로 판단하고 재료의 반입을 하고 그후에 공사를 진행합니다.

기초공사랑 구체공사정도는 아니지만 인테리어공사도 경량철골이랑 보드재료등 큰재료가 비교적 많고,

또 석고보드등은 깨여지기 쉬운 재료를 운반하는것도 많기 때문에 반입할떄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입한 인테리어재의 모습

 

큰물건의 반입할때는 시공장소에서 작업하고 있는 작업원은 물론, 같은 빌딩의 테넌트랑 플로어에 출입하시는 분들과 접촉사고가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입경로랑 반입방법을 꼼꼼하게 조사하고 의뢰를 한 분들은 반입경로에 관한 모든 사람들의 사고랑 반입에 따른 불편이 최대한 없도록 노력합니다.

또 안전을 중시하는것 뿐이라면 공사를 시작할때 사용예정의 재료를 최초에 전부 모두 반입해버리면 되겠다고 생각될수도 있겠지만

해체랑 다른 업자와의 공사와 동시에 진행하기 때문에 두는 곳에 곤난하는 문제가 발생하거나 단순하게 반입하는데 시간이 걸리다,

상사측(商社側)이 발주에 대응할수 있는가 어떤가 등 많은 문제가 일어날수 있습니다.

 

2.작업시 발생하는 소음이랑 의뢰자랑 주위의 분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기 위한 대책

소음이랑 공사를 진행하는것으로 나타나는 불편함의 대책도 공사를 진행할때마다 고려해야 할 일입니다.

의뢰자랑 그기서 일하는 분은 물론 테넌트랑 주변주민들의 협력이 없어서는 공사는 진행할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공사를 진행할때는 의뢰자는 물론, 공사에 의한 영향을 받는 모든 사람들한테 안내와 주변인사를 하고 소음등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방법으로 공사를 진행합니다.

소음을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서 보양이랑 시공방법의 선정(소리가 큰 공구의 사용을 피하다 등)을 하거나,

아무래도 소리가 나는 공사를 피할수 없는 경우에는 주변인사를 할때 허가를 따서 소리를 내도 좋은 시간대를 확인하는것 등이 있습니다.

 

공사에 의한 불편함이란 반입할때 엘리베이터를 사용하는것으로 빌딩의 이용자가 엘레베이터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거나

시공장소는 물론 그 주변이 반출입이랑 공사에 관계하여 사용할수 없게 되는것 등이 생각됩니다.

 

그럼 계단을 사용하면…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 보드재는 상당히 크기 때문에 계단으로 운반할수 있는 상황인가 또 반입작업에 걸리는 시간도 늘어나기 때문에 신중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여기에 관해서는 주변인사에 의한 대응을 진행하고 이해를 구하는 외,시간대를 바꿔서 반출입하거나 보생에 의한 시공장소를 구획하여 될수 있는 한 이용자가 영업할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의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이러한것은 단지 일부의 예일뿐이지만, 인테리어공사에 한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한다는것은 일시적으로 주의에 페를 끼치고 불편을 가져다주게 되는 일면이 있을수 있습니다.

아무리 공사후에 편리하게 된다는 일이 많다고는 하지만 주위의 이해가 없이는 성릴하지 않는다고 말할수 있겠지요.

 

 

시공을 의뢰할때 의뢰자로서 할수 있는 일

「주위의 이해」를 얻기 위해서는 의뢰자자신의 이해와 협력도 필수불가결입니다.

상기를 대충 이해해두는것으로 공기의 단축이랑 비용절감이랑 주위의 이해를 더 얻기 쉬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여러분이 할수 있는 일을 예를 들겠습니다.

시공을 의뢰할때 도면으로부터 읽을수 없는 정보를 공유한다

 

시공업자도 전문가이기에 도면이랑 주위의 상황을 현지조사등을 진행할때 확인해 나갑니다.

그러나,예를 들어 테넌트의 차주(借主)의 안에 소리에 민감한 사람이 있거나 밑의 층이 교실이든가 등

여러가지 정보를 확인하며 공유하는 것으로 회피할수 있는 트러블도 있습니다.

 

될수 있는한 주변인사에 동행한다

사무실의 일각이거나 가게의 테넌트등의  경우이라면 특히 공사에 의한 트라블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빌딩전체의 개수공사이상, 자기에게 이점이 없는 소음이랑 불편에는 그렇게까지 너그럽지 못하는것입니다.

물론 시공업자로서 이해를 받도록 확실하게 주변인사를 진행하는것이지만 공사를 의뢰한 입장의 사람이 함께 하면 이해를 더 받기 쉬운것이 많겠지요.

 

요약

이상, 「업자가 인테리어공사를 진행할때 주의하고 있는 점은? 」에 대하여 이야기하였습니다.

 

요약하면

・업자는 손님뿐만아니라 거기서의 공사에 관련되는 테넌트랑 주변주민을 생각하고 작업을 한다

・구체적으로 반출입할때는 접촉사고랑 소음, 엘리베이터랑 다른 기구사용에 의한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다.

 

・의뢰자(손님)의 협력이 있으면 더 순리롭게 공사가 진행되는 가능성이 높다.

 

의뢰할때는 시공업자가 확인하는것은 공사에 관한 요건뿐만아니라,

이러한것의 더 한층 바깥의 일도 생각하면서 공사에 임합니다.

 

그리고 역시 여기에는 의뢰자(손님)의 협력이 없으서는 안됩니다.

불필요한 트라블을 줄이고 순리롭게 공사를 진행할수 있다면 손님에게  있어서도 주위의 사람들한테도 ,그리고 저희 시공업자들한테도 기분이 좋은 공사로 되겠지요.

 

그렇게 많이 여러가지 확인해야 할 것이 생각나지 않습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안심하십시요.

「불안하다」고 말씀해주시면 거의 많은 업자들은 친절하게 함께 생각해주시겠지요.

물론 저희회사로 상담해주셔도 좋습니다.

어떠한 작은 일이라도 상담해주시면 더 깊은 이해가 받기 쉽겠지요.

 

사무실・가게의 이전이랑 원상회복,개수공,방음,리모델링등 인테리어공사에 관한 견적이랑 상담을 기다리겠습니다.